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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FAQ] 2015 코스피 시가총액 10위 기업 |
201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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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위권 탈락 기업
5위 포스코 -> 19위
7위 네이버 -> 11위
10위 삼성SDS -> 13위
상위 10위권 진입 기업
4위 삼성물산
6위 아모레퍼시픽
10위 LG화학
기존 10위권 순위 변동 기업
4위 한국전력 -> 3위 상승
6위 삼성전자우 -> 5위 상승
9위 현대모비스 -> 7위 상승
3위 SK하이닉스 -> 8위 하락
8위 삼성생명 -> 9위 하락
순위 기업명 시가총액(십억원) 비중(%) 순위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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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삼성전자 185,597 14.9% -
2위 현대차 32,821 2.6% -
3위 한국전력 32,098 2.6% ↑(4)
4위 삼성물산 26,557 2.1% NEW
5위 삼성전자우 24,911 2.0% ↑(6)
──────────────────────────────
6위 아모레퍼시픽 24.231 2.0% NEW
7위 현대모비스 23,995 1.9% ↑(9)
8위 SK하이닉스 22,386 1.8% ↓(3)
9위 삼성생명 22,000 1.8% ↓(8)
10위 LG화학 21,770 1.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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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한국거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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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주식용어] PER란?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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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rice Earings Ratio)란?
주가가 일정 기간에 기업이 올린 주당 순이익(EPS)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기본적 분석 지표
(주가수익배율, 주가수익비율, 주가이익배율,
주가이익비율, 주가이익률, 주가수익률)
종목별 현재 주가가 주당 순이익보다 몇배나 비싼지,
현재 주가가 수익력의 몇배나 되는지를 표시
PER(배) = 1주당 가격 ÷ 주당순이익(EPS)
ex) PER 40(주당 수익 창출력 1 기준)
= 시장에서 40배 비싸게 거래됨을 의미
기업 실적이 좋아서 순이익이 커지면 EPS도 증가
-> 주당순이익이 클수록 감소
PER가 높으면 수익력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된 것이며,
PER가 낮으면 수익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평가
PER는 수익과 주가를 서로 비교만 하기 때문에
단순히 PER 값이 높다 낮다를 가지고 주가 평가 불가능
시장 전체 PER와 업종별 PER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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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주식용어] EPS란? |
201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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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란?
주당 순이익(Earnings Per Share)
일정 기간에 회사가 올린 순이익을 회사가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눠 1주당 순이익이 얼마인지 표시
기업의 수익 창출력을 나타내는 대표적 투자지표
EPS = 주당순이익 = 총 발행주식 수 ÷ 순이익
순이익 규모가 크고, 발행주식 수가 적을수록 값이 커지는 구조
(순이익 규모와 발행주식 수가 서로 반비례하는 관계)
EPS 값이 클수록 수입력이 좋다는 증거
EPS 값이 작을수록 주주 배당 및 주가 탄력 하락
여러 해에 걸쳐 EPS 실적치가 꾸준하거나 성장하는 종목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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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 미니 코스피 200 선물옵션 양도세 부과 |
20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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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일
코스피 200 선물/옵션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부과
(미니 코스피 200 과세 대상 미정)
↓
2016년 2월 16일
기획재정부 발표
2016년 7월 1일
미니 코스피 200 선물/옵션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추가
개인투자자 - 5% 양도세
외국인, 기관 - 법인세 납부(양도세 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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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 미니 코스피 200 옵션 호가 단위 세분화 |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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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 : 2016년 1/15(금)부터
미니 코스피 200 옵션 호가 단위 세분화
호가 가격 단위란?
호가할 수 있는 가격의 단위(틱 사이즈)
현행
10P 미만 - 0.02P / 10P 이상 - 0.10P
개정 뒤
3P 미만 - 0.01P / 3P 이상 ~ 10P 미만 - 0.02P/ 10P 이상 - 0.05P
ex) 현행 호가 단위
100만원(10P) 이상 - 호가가격단위 0.10P = 10만원 x 0.1 = 1틱 10,000
100만원(10P) 미만 - 호가가격단위 0.02P = 10만원 x 0.02 = 1틱 2,000
ex) 개정 뒤
100만원(10P) 이상 - 호가가격단위 0.05P = 10만원 x 0.05 = 1틱 5,000
100만원(10P) 미만 ~ 30만원(3P) 이상 - 호가가격단위 0.02P = 10만원 x 0.02 = 1틱 2,000
30만원(3P) 미만 - 호가가격단위 0.01P = 10만원 x 0.01 = 1틱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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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선물용어] 나스닥 지수란?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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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NASDAQ Composite)
나스닥 상장 종목 전체의 주가 추이 종합
출범일 : 1971년 2월 18일
상장 기업
장래 고수익을 낼 잠재력이 있는 벤처기업과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 관련 기업들이 많이 상장
국내 코스닥과 같은 장외시장
지수 산출 : 미국증권업협회(NASD)
지수 산출 기준일 : 1971년 2월 5일 시가총액 지수값(100P)
지수 산출 방법
시가총액(시장가치 가중지수 방식)
(상장된 모든 보통주에 시가 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주고,
비교 시점과 기준 시점의 시가 총액을 대비해 주가 지수 산출)
장점
다우지수에 비해 상장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하기에 시장 전체 흐름을 쉽게 파악 가능
단점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이므로, 대형주 시세의 영향이 큼
주가지수가 대형주 시세에 영향을 받으면 중소형주 투자자가
느끼는 증시 흐름과 괴리감이 생길 가능성 발생
코스피와 차이점
상장된 모든 보통주에 시가 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주고,
비교 시점과 기준 시점의 시가 총액을 대비해 주가 지수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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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주식용어] 다우 지수란? |
201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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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 = 다우존스(Dow Jones) 지수
- 1896년 미국의 유명 경제 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을 공동 창업한
미국인 찰스 다우(Dow)와 에드워드 존스(Jones)가 고안한
두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
- 뉴욕에 있는 다우존스사(Dow Jones & Co.,Inc)가 지수를 만들어 발표
- 지수 산출 기준일 : 1928년 10월 1일
- 다우지수라고 흔히 부르곤 하지만 실제로는
운송평균지수, 공공평균지수 등 종류가 다양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 대표 종목의
시세 변동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기에
다우존스 30 산업(공업) 평균 지수
- 상장 종목 중 거래가 활발하고 주가 동향을
잘 반영하는 것 몇 개만 대표로 골라 단순 평균치 시세를 낸 뒤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의 주가를 비교해서 주가 지수를 계산
비교 시점의 대표 종목 주가 평균
다우 지수 = ──────────────── x 100
기준 시점의 대표 종목 주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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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주식용어] 상한가, 하한가 제도 |
2016-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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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에는 하루 장이 열리는 동안
주식 시세가 오르내릴 수 있는 폭에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상한가 - 하루 중 오를 수 있는 최고 시세
하한가 - 하루 중 내릴 수 있는 최저 시세
상한가 종목 - ▲(천장을 쳤다)
하한가 종목 - ▽(바닥을 쳤다)
2015년 6월 기준 장중 주가 변동 제한폭은 전일 종가의 ±30%
ex) 전일 종가가 10,000원일 경우,
하한가 7,000원, 상한가 13,000원
범위 안에서만 주문 거래 가능
장점
주식 시장 시세 전반이 단기에 너무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것을 막아
시장을 안정되게 운영하고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장중 시세의 최대 변동폭을 제한
단점
증시 안팎에서 발생하는 호재나 악재의
주가 반영을 ±30% 범위 안에서 막기 때문에
증시의 시장 기능을 떨어뜨리고 주가를 왜곡시키는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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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주식용어] 보합세 |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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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합(no change, stationary)
시세에 변화가 없는 상태
강보합 / 강보합세
변화폭은 작지만 시세가 조금 오른 상태
시세가 전날에 비해 약간 오름세라는 뜻
약보합 / 약보합세
변화폭은 작지만 시세가 조금 내려간 상태
시세가 전날에 비해 약간 내림세라는 뜻
강세
주가가 올랐고 더 오를 조짐이 있는 상태
약세
주가가 내렸는데 앞으로도 더 내릴 조짐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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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 중국 증시 2016년부터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 |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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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권당국은 주가 지수가 급등락할 경우
주식 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2016년 1월 1일부터 도입하기로 결정
중국 서킷브레이커 제도
대형주 중심인 CSI 300 지수를 기준으로
5% 급락하거나 급등할 경우 15분간 거래가 중단
또한 장 마감 15분 전인 PM 2:45 이후에 5%가 급등락할 경우나
7% 이상 급변할 경우 마감 시간까지 거래가 완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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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선물용어] 사이드카란? |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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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란?
주식 선물 장세가 급변할 때 증시 관리자가
프로그램 매매로 나오는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
공식 명칭은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 일시 정지 제도
주식 선물 시장과 현물 시장 양쪽 다 5분 동안 프로그래 매매가 금지
사이드카 발동 원인
선물 시장이 급변해서 현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태를 완화시켜 증시를 안정화
증시에서 선물 시세가 전날 종가에 비해 급등락하면
프로그램 매매 주문 역시 활발해지면서
현물 주가에 충격을 주게 됩니다(투매 등).
사이드카 발동 조건
코스피에서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코스닥에서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시 발동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호가의 효력이 5분 동안 정지 뒤 자동 해제됩니다.
·선물 가격이 상승했을 경우에는 프로그램 매수의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
·선물 가격이 하락했을 경우에는 프로그램 매도의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
5분 뒤 자동 해제가 되면 호가 접수 순서에 따라 매매가 체결(시간 우선 원칙)됩니다.
서킷브레이커와 마찬가지로 하루 1회만 발동되며,
장 종료 40분 전(PM 2:20)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 모두 장세가 급변해 시세 변동이 심할 경우
증시를 안정화시키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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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FAQ] 증시 개장일과 폐장일 |
20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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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폐장일
장이 닫히는 날.
한해의 마지막날로 주식 시장이
마지막으로 열리는 날을 폐장일이라고 합니다.
매년 12월 31일은 휴장일로 주식 시장이 쉬기 때문에,
자연히 그 전날인 12월 30일이 폐장일이 됩니다.
주식시장 휴장일
장이 쉬는 날.
휴장일은 공휴일(빨간날), 주말, 임시휴일(대체휴일)
외에 법정 공휴일도 포함됩니다.
법정 공휴일에는 보통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나
대통령 선거일 등이며 역시 장이 쉬는 날입니다.
마지막으로 매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역시 휴장일입니다.
만약 12월 31일이 주말이나 공휴일일 경우
그 전날인 30일이 휴장일입니다.
수능
그 외 휴장일, 폐장일 외에도 국내에는 수능이 존재합니다.
모든 관공서가 수능 때문에 1시간 늦게 문을 여는 것과 마찬가지로,
증권사 업무 역시 출근 시간이 1시간 늦게 조정되며,
자연히 AM 9:00 ~ PM 3:00까지인
정규 거래 시간 역시 AM 10:00 ~ PM 4:00로 임시 변경됩니다.
시간외 거래 역시 개장 전후로 1시간씩 뒤로 미뤄지게 되지만,
폐장은 평일과 동일한 PM 6:00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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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HTS란? |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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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트레이딩이란?
컴퓨터나 휴대 전화 등 통신매체로 증권사 통신망에 접속해
거래 정보를 조회하고 주문이나 매매를 하는 주식 거래 방법
집에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홈 트레이딩(HTS)라고도 합니다.
① 거래의 편리함
인터넷에만 접속할 수 있으면 어디서나 거래가 가능
물론 원하는 정보도 대부분 획득 가능
② 저렴한 거래 수수료
증권사 직원에서 의뢰해 주문을 낼 때보다 80% 이상 수수료가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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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 양도세 부과 발표 이후 상황 및 전망 |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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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거래량 감소
지난 11월 한달간 국내 파생 상품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258만 6113건이었다.
2015년 10월 거래량(301만 269건)에 비해 14.1% 감소,
2014년 11월 거래량(284만 6372건)과 비교하면 9.1% 감소한 수치다.
다소 거래량이 적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 11월 거래량 수치는
통합거래소가 출범한 2005년 이후 역대 11월 기준 최하 수준이라는 점이다.
2012년과 2013년에도 각종 규제 등으로 시름하던 파생 상품 시장이지만
이번 파생 상품 거래 소득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과에 대한 파장이 커보인다.
투자자들의 전망
당장 내년부터 양도세를 물린다면 개인 투자자들은 파생 상품 시장에서 발을 뺄 것이다.
개인 투자자가 빠져나간다면 기관 등도 시장에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외국인도 침체된 국내 파생 상품 시장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더 크게는 선물 시장이 현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주식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 거래 물량이 급감해버리면,
파생 상품 시장 뿐만 아니라 현물 시장 거래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미니 선물/옵션 시장
미니 선물/옵션의 경우 아직은 과세 대상이 아니지만
만약 과세 대상이 될 경우 시장에 혼란이 올 것이며,
생긴지 1년 조금 지난 미니 선물/옵션 시장 자체가 아예 죽어버릴 우려가 있다.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미니 선물/옵션은 개인투자자 제도 탓에
개인 투자자 비중은 그리 높지 않다(모의투자 경험과 교육 이수 등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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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 파생 상품 양도세 부과 |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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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상품 양도세 부과
2016년 1월 1일부터 파생 상품 양도 차익 과세가 시행될 예정
이미 작년 2014년 6월에 내놓은 파생 상품 시장 발전 방안도
전문 투자자 위주로 개편하려 했으나 개인 투자자 진입 장벽만 높아진 결과를 초래했고
코스피 200 지수 옵션 거래 단위를 높이자 파생 상품 거래량도 급격히 감소했다.
(2011년 전체 거래량 39억 2795만 : 2014년 전체 거래량 6억 7778만 = 6배 가까이 감소)
양도세를 부과하는 대상은 코스피 200 선물/옵션, 해외 파생 상품
(현재 시점에서는 미니 선물/옵션 상품 제외)
2016년 1월 도입 초반에는 양도세 5% 적용(최초 세율 10%에서 5%로 축소)
탄력세율 적용해 5~20% 과세
※ 탄력세율이란?
탄력 세율은 국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물가나 수급 상황 등
경제 여건에 따라 세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데
현행법상 최대 30% 인상 또는 인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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